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 (문단 편집) == 논란 == 인도 언론은 인도군이 파키스탄 테러기지를 공습해서 300명 가까운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하였으나, 공습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기지와 멀리 떨어진 나무 숲을 맞췄다고 한다. 현지 주민들도 "그렇다면 시체는 어디 있느냐?"라고 주장하며 인도측 주장을 일축했다. 즉, 인도군은 제대로 공습을 못하고 엉뚱한 곳에 폭탄을 떨어뜨렸다는 것. 이 주장에 의하면 파키스탄측 피해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https://www.businesstoday.in/latest/balakot-air-strike-pakistan-villagers-ask-india-where-are-the-bodies-of-terrorists/story/323569.html|#]][[https://thewire.in/security/five-days-after-airstrike-questions-india-pakistan|#]] 파키스탄측은 인도의 공습으로 산림이 피해를 봤다며 "환경 파괴 테러"로 유엔에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였다.[[https://globalnews.ca/news/5011720/india-pakistan-air-strike-damage/|#]] 당연히 조롱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으로 프랑스로 망명한 파키스탄 저널리스트가 밝힌 테러단체 JeM의 오디오 메시지에 의하면, "인도 공군은 우리의 본부를 공습하지 않았다. 어디를 공습했는가? 그들은 지하드 전사를 훈련하던 학교를 공습했다"고 한다. 다만 오디오의 진위 여부는 불명.[[https://www.indiatimes.com/news/india/masood-azhar-s-brother-confirms-jem-s-balakot-camp-was-hit-by-indian-air-force-does-pakistan-need-any-other-proof-363062.html|#]] 위성판독에 따르면 파키스탄 측의 주장이 맞으며, 인도는 파키스탄 영토에 공습으로 응징을 가했다는 정치적 시위는 했을지언정 '테러 근거지 파괴'라는 물리적 성과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http://m.dcinside.com/board/war/663918|#]][[http://m.dcinside.com/board/war/663979|#]][* 하지만, '''사건 2달뒤 치러진''' 2019년 인도 의회 총선에서 이때까지 불리했던 여권이었던 [[인도 인민당]]이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인도의 정치적 성과는 명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